“北,美 본토 공격가능 미사일 개발”/美 의회 보고서

“北,美 본토 공격가능 미사일 개발”/美 의회 보고서

입력 1998-07-17 00:00
수정 1998-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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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거리 1만㎞ ICBM

【워싱턴=金在暎 특파원】 북한은 미국 본토 깊숙한 곳까지 공격할 수있는 사거리 1만㎞(6,200마일)의 대륙간탄도탄(ICBM)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거리가 1만㎞이면 미국 서부의 애리조나주와 중서부의 위스콘신주까지를 타격권에 두게 된다.<관련기사 11면>

미국 의회와 중앙정보국(CIA)이 위촉한 9인 위원회(위원장 도널드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는 15일 북한의 대륙간 탄도탄 개발 상황 등 미국에 대한 미사일 공격 위협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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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러시아와 중국 이외에 북한,이란,이라크 등 신흥 핵 잠재보유국들의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998-07-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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