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본토 공격가능 미사일 개발”/美 의회 보고서

“北,美 본토 공격가능 미사일 개발”/美 의회 보고서

입력 1998-07-17 00:00
수정 1998-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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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거리 1만㎞ ICBM

【워싱턴=金在暎 특파원】 북한은 미국 본토 깊숙한 곳까지 공격할 수있는 사거리 1만㎞(6,200마일)의 대륙간탄도탄(ICBM)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거리가 1만㎞이면 미국 서부의 애리조나주와 중서부의 위스콘신주까지를 타격권에 두게 된다.<관련기사 11면>

미국 의회와 중앙정보국(CIA)이 위촉한 9인 위원회(위원장 도널드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는 15일 북한의 대륙간 탄도탄 개발 상황 등 미국에 대한 미사일 공격 위협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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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러시아와 중국 이외에 북한,이란,이라크 등 신흥 핵 잠재보유국들의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998-07-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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