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본토 공격가능 미사일 개발”/美 의회 보고서

“北,美 본토 공격가능 미사일 개발”/美 의회 보고서

입력 1998-07-17 00:00
수정 1998-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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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거리 1만㎞ ICBM

【워싱턴=金在暎 특파원】 북한은 미국 본토 깊숙한 곳까지 공격할 수있는 사거리 1만㎞(6,200마일)의 대륙간탄도탄(ICBM)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거리가 1만㎞이면 미국 서부의 애리조나주와 중서부의 위스콘신주까지를 타격권에 두게 된다.<관련기사 11면>

미국 의회와 중앙정보국(CIA)이 위촉한 9인 위원회(위원장 도널드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는 15일 북한의 대륙간 탄도탄 개발 상황 등 미국에 대한 미사일 공격 위협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허광행 서울시의원 “오존 저감은 효과 검증까지, 냉매 관리는 친환경 전환까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허광행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존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 냉매 관리 강화와 친환경 냉매 전환을 위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허 의원은 오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단순한 배출시설 점검이나 저감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구물질 배출량과 오존 농도가 얼마나 감축되었는지 철저히 평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오존 생성의 주원인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배출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제 저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장은 배출사업장뿐만 아니라 세탁소와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여름 추진한 특별대책 덕분에 작년 대비 오존 농도가 수치상 약 7%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허 의원은 해당 수치의 객관적인 근거와 분석 결과를 함께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각 사업의 감축 실적과 실제 농도 개선 효과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 의원은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고농도 오존 관련 연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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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러시아와 중국 이외에 북한,이란,이라크 등 신흥 핵 잠재보유국들의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998-07-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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