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 美 재무 사임說 무성/NYT紙 “연내 그만둘것” 보도

루빈 美 재무 사임說 무성/NYT紙 “연내 그만둘것” 보도

입력 1998-07-13 00:00
수정 1998-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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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와 IMF기금 증액 싸고 마찰

【뉴욕 AFP 연합】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이 올해말까지는 사임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재무부 관리 3명의 말을 인용,강력한 권한을 지닌 루빈 장관의 시대가 이제 지나갔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루빈의 동료들은 루빈의 사임을 기정사실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부인이 워싱턴 생활을 싫어해 지난 5년 반 동안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도 그가 사임을 고려하고 있는 이유들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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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의회가 국제통화기금(IMF)기금을 증액하려는 루빈 장관의 정책을 반대하고 있는 것도 그의 사임설에 대한 하나의 근거가 되고 있으며 루빈 장관 후임으로 로렌스 서머스 재무부 부장관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8-07-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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