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국5과 축소 통폐합 확정
행정자치부는 8일 현행 10국 54과를 8국 49과로 2국 5과를 줄이는 2단계 조직개편안을 마련,이달중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장급 2명 등 사무관이상 정원 51명이 줄어드는 조직개편안을 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인사복무국과 고시훈련국이 합쳐져 인사국이 되며, 지방재정경제국과 지방세제국은 지방재정세제국으로 통합된다.
또 국내훈련과와 국제훈련과가 교육훈련과로 합쳐진다. 의사과는 의정과로,민간협력과는 자치행정과로,민방위훈련과는 편성훈련과로,장비통신과는 소방과로 흡수 통합된다.
또 복무과 기능을 감사실로 통합하고 지역경제 심의관을 폐지하는 대신 지방세 심의관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행정정보화 추진기능을 일원화하기 위해 행정정보 심의관을 폐지하는 대신 차관 직속으로 신설되는 행정 정보화계획관 아래 행정정보화 담당관과 자치정보화 담당관을 두고 공보관실의 공보담당관을 없앤다.
2차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면 행자부의 정원은 지난 2월 1차 구조조정 당시 120명,12.5%가줄어든데 이어 모두 18%가 감축된다.
행자부는 조직개편안을 다음주 국무회의에 상정, 통과되면 오는 20일쯤 국장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한편 행자부의 2단계 조직개편에 따라 다른 중앙부처도 곧 2차 구조조정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朴賢甲 기자 eagleduo@seoul.co.kr>
행정자치부는 8일 현행 10국 54과를 8국 49과로 2국 5과를 줄이는 2단계 조직개편안을 마련,이달중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장급 2명 등 사무관이상 정원 51명이 줄어드는 조직개편안을 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인사복무국과 고시훈련국이 합쳐져 인사국이 되며, 지방재정경제국과 지방세제국은 지방재정세제국으로 통합된다.
또 국내훈련과와 국제훈련과가 교육훈련과로 합쳐진다. 의사과는 의정과로,민간협력과는 자치행정과로,민방위훈련과는 편성훈련과로,장비통신과는 소방과로 흡수 통합된다.
또 복무과 기능을 감사실로 통합하고 지역경제 심의관을 폐지하는 대신 지방세 심의관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행정정보화 추진기능을 일원화하기 위해 행정정보 심의관을 폐지하는 대신 차관 직속으로 신설되는 행정 정보화계획관 아래 행정정보화 담당관과 자치정보화 담당관을 두고 공보관실의 공보담당관을 없앤다.
2차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면 행자부의 정원은 지난 2월 1차 구조조정 당시 120명,12.5%가줄어든데 이어 모두 18%가 감축된다.
행자부는 조직개편안을 다음주 국무회의에 상정, 통과되면 오는 20일쯤 국장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한편 행자부의 2단계 조직개편에 따라 다른 중앙부처도 곧 2차 구조조정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朴賢甲 기자 eagleduo@seoul.co.kr>
1998-07-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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