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대통령,주말 全經聯 회장단 면담

金 대통령,주말 全經聯 회장단 면담

입력 1998-07-02 00:00
수정 1998-07-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金大中 대통령은 이번 주말쯤 金宇中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대행을 비롯한 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금융·기업구조조정 등 경제문제 전반에 관해 상의한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1일 밝혔다.

朴대변인은 “金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전경련의 의견을 듣고 대통령으로서 하고 싶은 얘기도 하는 격의없는 토론장으로 만들 생각”이라고 전했다.金대통령은 대기업의 빅 딜(업종교환)을 포함한 기업 구조조정을 더욱 과감히 추진해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경련측은 구조조정 과정의 어려운 점과 개선점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金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과 개별적으로 면담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朴대변인은 전했다.李健熙 삼성·鄭夢九 현대·具本茂 LG그룹회장을 비롯한 전경련 회장단 대부분이 참석할 예정이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7-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