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자회사 심비오스/7억6,000만弗에 팔렸다

현대전자 자회사 심비오스/7억6,000만弗에 팔렸다

입력 1998-07-01 00:00
수정 1998-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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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의 미국내 자회사인 심비오스사가 미국의 LSI로직사에 7억6천만달러에 매각된다.

현대전자는 30일 현금지급 조건으로 매각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인수작업이 끝나면 심비오스는 100% LSI로직의 자회사가 되며 작년 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던 LSI로직의 매출액도 19억 달러로 뛰어오르게 된다.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에 본사를 둔 LSI로직사는 고성능 비메모리 반도체를 주요 제품으로 개발,제조하는 회사로 세계 40여곳에 디자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전자는 지난 2월 미국의 어댑택사와 체결한 심비오스 매각계약을 미국 연방통상위원회가 독과점을 이유로 불허할 움직임을 보이자 양자 합의 아래 계약을 취소했었다.<朴海沃 기자 hop@seoul.co.kr>

1998-07-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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