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떼도 북한 간다/개신교 평신도協 기금 갹출

돼지떼도 북한 간다/개신교 평신도協 기금 갹출

입력 1998-06-27 00:00
수정 1998-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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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04마리 선물 추진

소떼가 판문점을 통과해 북한으로 간 데 이어 오는 10월 돼지떼도 휴전선을 넘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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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한국평신도단체협의회(회장 이우호)는 25일 한국교회1백주년기념관에서 ‘6·25 48주년 예배 및 세미나’에서 추석(10월 5일)을 전후해 ‘북한동포를 위한 사랑의 돼지 1,004마리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32개교단 평신도 대표들은 2억5,000만원으로 추산되는 기금을 교단별로 갹출하기로 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접촉,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했다.돼지는 천사를 상징, 1,004마리로 정했다.

1998-06-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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