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금강산개발과 관련해 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에게 금강산개발 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제의했다.
康仁德 통일부장관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국경제인 연합회 초청,조찬간담회에서 “북한이 鄭명예회장에게 금강산개발 위원장을 제의한 것을 볼 때 북한은 금강산개발을 매우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관련기사 10면>
그는 “금강산개발은 金正日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해야 할 것”이라 며 “북한의 白鶴林 사회안전부장이 일괄적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게 신변보장을 해주면 된다”고 말했다.康장관은 “북한은 현대 외에 대우나 통일그룹 등 다른 그룹도 금강산개발에 참여하는 것을 제의했다”며 “현대도 혼자할 의사는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郭太憲 기자 taitai@seoul.co.kr>
康仁德 통일부장관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국경제인 연합회 초청,조찬간담회에서 “북한이 鄭명예회장에게 금강산개발 위원장을 제의한 것을 볼 때 북한은 금강산개발을 매우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관련기사 10면>
그는 “금강산개발은 金正日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해야 할 것”이라 며 “북한의 白鶴林 사회안전부장이 일괄적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게 신변보장을 해주면 된다”고 말했다.康장관은 “북한은 현대 외에 대우나 통일그룹 등 다른 그룹도 금강산개발에 참여하는 것을 제의했다”며 “현대도 혼자할 의사는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郭太憲 기자 taitai@seoul.co.kr>
1998-06-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9개월 바다에 갇힌 장병들…“죽고 싶어” 뛰어내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3/SSC_20260903165221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