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8% 이상)을 충족하지 못한 12개 은행에 포함돼 있는 대동은행이 경영정상화계획의 승인 여부 판정을 앞두고 퇴출 대상에서 제외시켜 주면 무보수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은행을 정상화시키겠다고 선언해 관심이다.
이 은행은 25일자 모 조간지에 ‘김대중 대통령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광고를 통해 “지역 및 국민화합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전담은행을 강제퇴출시키는 것보다는 육성발전시키는 구조조정을 해주기를 염원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은행 관계자는 “퇴출 대상 은행을 가려내는데 형평성이 유지됐으면 좋겠다”며 “지역 주민과 상공인들이 푼 돈을 모아 설립한 후발은행들이 제 역할을 충분히 다해보기도 전에 퇴출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이 은행은 25일자 모 조간지에 ‘김대중 대통령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광고를 통해 “지역 및 국민화합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전담은행을 강제퇴출시키는 것보다는 육성발전시키는 구조조정을 해주기를 염원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은행 관계자는 “퇴출 대상 은행을 가려내는데 형평성이 유지됐으면 좋겠다”며 “지역 주민과 상공인들이 푼 돈을 모아 설립한 후발은행들이 제 역할을 충분히 다해보기도 전에 퇴출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6-2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