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2부(朴相吉 부장검사)24일 강원도 강릉시의회 의장 崔鍾珉씨(58)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로 구속했다.
崔씨는 지난해 5월21일 강릉시가 발주한 교동 택지조성사업과 관련,서울의 J토건 대표 劉모씨에게 “사업 가운데 제1공구 공사권을 따내 하청을 주겠다”고 약속한 뒤 강릉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공사권을 달라”고 청탁하고 柳씨로부터 4,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崔씨는 지난해 5월21일 강릉시가 발주한 교동 택지조성사업과 관련,서울의 J토건 대표 劉모씨에게 “사업 가운데 제1공구 공사권을 따내 하청을 주겠다”고 약속한 뒤 강릉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공사권을 달라”고 청탁하고 柳씨로부터 4,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1998-06-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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