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을 탈당한 鄭泳薰 의원이 23일 국민회의에 입당했다.
鄭의원의 국민회의 합류로 여야 의석분포는 재적의원 292석 가운데 ▲한나라당 147석 ▲국민회의 86석 ▲자민련 47석 ▲국민신당 8석 ▲무소속 4석 등이다.<姜東亨 기자 yunbin@seoul.co.kr>
鄭의원의 국민회의 합류로 여야 의석분포는 재적의원 292석 가운데 ▲한나라당 147석 ▲국민회의 86석 ▲자민련 47석 ▲국민신당 8석 ▲무소속 4석 등이다.<姜東亨 기자 yunbin@seoul.co.kr>
1998-06-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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