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요금 카드지불 시대/‘국민패스카드’ 소지자 대상

지하철 요금 카드지불 시대/‘국민패스카드’ 소지자 대상

김용수 기자 기자
입력 1998-06-23 00:00
수정 1998-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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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선 전구간 본격시행

신용카드로 수도권 지하철과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 후불요금제도가 22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서울시 지하철공사와 철도청은 서울지하철 1∼4호선 전 구간과 5∼8호선 일부 구간에 후불카드제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22일부터 신용카드 후불요금제도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국민카드사가 발행하는 ‘국민패스카드’ 소지자는 카드를 전철 개집표기 위에 설치된 단말기에 스치면 승·하차가 가능하고 요금은 신용카드와 똑같이 결제돼 최장 48일까지 후불이 가능하다.

서울지하철 5∼8호선도 오는 8월말까지 이 시스템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그네틱 승차권도 ‘국민패스카드’와 함께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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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패스카드는 국민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의 버스카드처럼 매번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또 신용카드 발급자격이 없는 중·고교 학생이나 노인의 경우 가족카드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金龍秀 기자 dragon@seoul.co.kr>
1998-06-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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