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홋카이도 연어·송어알 가공식품서 O­157 검출

日 홋카이도 연어·송어알 가공식품서 O­157 검출

입력 1998-06-22 00:00
수정 1998-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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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라’ 먹은 6명 감염

【도쿄 연합】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산 ‘이크라’를 먹은 가나가와(神奈川)현주민 등 6명이 병원성 대장균 ‘O­157’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나가와현 위생부는 21일 감염자를 상대로 추적 조사한 결과,홋카이도 벳가이(別海)정의 수산 가공업자가 제조한 이크라 샘플 46건중 4건에서 ‘0­157’을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홋가이도 청은 해당 수산 가공업자에대해 이미 전국에 출하된 이크라제품을 전량 회수하도록 지시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이크라 초밥을 먹은 도쿄(東京),도야마(富山),가나가와 등지의 주민 6명이 ‘O­157’에 한꺼번에 감염돼 보건 당국을 긴장시켰었다.

이크라는 연어나 송어알을 헤쳐서 소금물에 절인식품을 말한다.
1998-06-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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