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일시적으로 호전 기미를 보였던 취업난이 이달들어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21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달들어 지난 17일까지 전국 노동관서 및 인력은행에 접수된 구직 신청자는 모두 5만5,350명(하루 평균 4,258명)인데 반해 구인자는 1만1,724명(〃 902명)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구직난을 나타내는 구인배율(구인자 대 구직자 비율)은 0.21로 취업난이 가장 심했던 지난 2월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구인배율 0.21은 일자리 하나를 놓고 구직자 5명이 경쟁하는 것을 뜻한다.<禹得楨 기자 djwootk@seoul.co.kr>
21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달들어 지난 17일까지 전국 노동관서 및 인력은행에 접수된 구직 신청자는 모두 5만5,350명(하루 평균 4,258명)인데 반해 구인자는 1만1,724명(〃 902명)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구직난을 나타내는 구인배율(구인자 대 구직자 비율)은 0.21로 취업난이 가장 심했던 지난 2월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구인배율 0.21은 일자리 하나를 놓고 구직자 5명이 경쟁하는 것을 뜻한다.<禹得楨 기자 djwootk@seoul.co.kr>
1998-06-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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