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국민銀 주관 ‘꿈나무통장’ 가입 줄이어

서울신문사·국민銀 주관 ‘꿈나무통장’ 가입 줄이어

김환용 기자 기자
입력 1998-06-20 00:00
수정 1998-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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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 저축정신 심고 소년소녀가장에 희망을”/연말까지 장학금 1억 마련… 내년초 전달

서울신문사 車一錫 사장은 19일 하오 2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 국민은행 지점에서 ‘소년소녀가장돕기 국민꿈나무통장 갖기 운동’에 참여했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국민은행이 주관하는 이 운동은 연말까지 계속되며 초·중·고교생과 미취학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車사장은 이날 손녀 이경(10)·保慶(8)양 이름으로 2개의 장학적금 통장을 만들었다.

서울신문사와 국민은행은 내년 초 꿈나무 통장 수익금 가운데 1억원을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통장을 전달받은 車사장은 “이 운동으로 소년소녀가장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는 저축심을 함양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장 전달식에는 국민은행 李圭完 부행장을 비롯,은행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1998-06-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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