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골라 타세요/심야­합승­밴 등으로 다양화/서울시

택시 골라 타세요/심야­합승­밴 등으로 다양화/서울시

입력 1998-06-20 00:00
수정 1998-06-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요금체계도 5∼6단계 세분

서울시의 택시 종류가 늘어난다.

일반택시와 모범택시 두 종류로 운영되고 있는 현재의 유형이 심야택시 합승택시 밴택시 등으로 다양화되고 요금체계도 5∼6단계로 늘어난다.

서울시 교통관리실은 19일 高建 시장 당선자에게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택시 다양화방안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일반택시와 모범택시 두 종류뿐인 택시의 유형이 다양화돼 심야택시와 합승을 할 수 있는 합승택시,큰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밴택시 등이 도입된다.이같은 방침은 일반택시의 난폭운행과 합승,이른바 셔틀택시와 총알택시 등 변칙운행을 막기 위한 것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시간·거리 병산제에 따라 일반과 모범택시 등 두 종류로 구분된 현행 요금체계도 개선,요금의 하한과 상한을 설정해 이 한도내에서 정해진 5∼6단계의 요금 유형을 택시업체가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할 계획이다.<金龍秀 기자 dragon@seoul.co.kr>
1998-06-2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