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골라 타세요/심야­합승­밴 등으로 다양화/서울시

택시 골라 타세요/심야­합승­밴 등으로 다양화/서울시

입력 1998-06-20 00:00
수정 1998-06-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요금체계도 5∼6단계 세분

서울시의 택시 종류가 늘어난다.

일반택시와 모범택시 두 종류로 운영되고 있는 현재의 유형이 심야택시 합승택시 밴택시 등으로 다양화되고 요금체계도 5∼6단계로 늘어난다.

서울시 교통관리실은 19일 高建 시장 당선자에게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택시 다양화방안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일반택시와 모범택시 두 종류뿐인 택시의 유형이 다양화돼 심야택시와 합승을 할 수 있는 합승택시,큰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밴택시 등이 도입된다.이같은 방침은 일반택시의 난폭운행과 합승,이른바 셔틀택시와 총알택시 등 변칙운행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시간·거리 병산제에 따라 일반과 모범택시 등 두 종류로 구분된 현행 요금체계도 개선,요금의 하한과 상한을 설정해 이 한도내에서 정해진 5∼6단계의 요금 유형을 택시업체가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할 계획이다.<金龍秀 기자 dragon@seoul.co.kr>
1998-06-2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