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원조도 금지
【워싱턴·스트라스부르 DPA AP 연합】 미국은 지난달 핵실험을 강행한 인도와 파키스탄에 대한 제재조치를 18일 공식 발표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미국과 주요 선진국이 인도와 파키스탄에 대해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금융기관을 통한 차관을 일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도는 약 25억달러,파키스탄은 약 15억달러의 차관 도입이 차질을 빚게 됐다.
제재 조치에는 또 양국에 대한 ▲신규 군사장비 판매 및 기존 구매장비 인도 중단 ▲미 정부의 신규 신용판매 중단 ▲미 은행들의 무상원조 금지 ▲인도적 원조를 제외한 미국의 모든 대(對)인도 원조 중단도 포함됐다.
【워싱턴·스트라스부르 DPA AP 연합】 미국은 지난달 핵실험을 강행한 인도와 파키스탄에 대한 제재조치를 18일 공식 발표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미국과 주요 선진국이 인도와 파키스탄에 대해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금융기관을 통한 차관을 일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도는 약 25억달러,파키스탄은 약 15억달러의 차관 도입이 차질을 빚게 됐다.
제재 조치에는 또 양국에 대한 ▲신규 군사장비 판매 및 기존 구매장비 인도 중단 ▲미 정부의 신규 신용판매 중단 ▲미 은행들의 무상원조 금지 ▲인도적 원조를 제외한 미국의 모든 대(對)인도 원조 중단도 포함됐다.
1998-06-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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