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은행엔 증자 등 인센티브 줄것
金大中 대통령은 17일 “은행별로 중소기업 지원실적을 기간별·자금별로 발표해 실적이 부진한 은행에 대해서는 은행감독원의 특별 수시검사 결과를 토대로 인사조치를 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24면>
金대통령은 그러나 “우량은행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의 총액한도, 대출한도를 차등 배분하는 동시에 금융구조 과정에서의 증자 등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컴퓨터 통신망 ‘나우누리’를 통해 개설한 ‘네티즌과 함께 하는 젊은 DJ김대중 대통령 EMail 인터뷰’에 접수된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재벌그룹 중심의 금융관행 시정대책에 관해 이같은 밝히고 “정부는 일선 금융기관들이 중소기업 자금경색 완화에 얼마만큼 성의를 갖고 임하는 지를 금감위에서 면밀히 점검토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金大中 대통령은 17일 “은행별로 중소기업 지원실적을 기간별·자금별로 발표해 실적이 부진한 은행에 대해서는 은행감독원의 특별 수시검사 결과를 토대로 인사조치를 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24면>
金대통령은 그러나 “우량은행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의 총액한도, 대출한도를 차등 배분하는 동시에 금융구조 과정에서의 증자 등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컴퓨터 통신망 ‘나우누리’를 통해 개설한 ‘네티즌과 함께 하는 젊은 DJ김대중 대통령 EMail 인터뷰’에 접수된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재벌그룹 중심의 금융관행 시정대책에 관해 이같은 밝히고 “정부는 일선 금융기관들이 중소기업 자금경색 완화에 얼마만큼 성의를 갖고 임하는 지를 금감위에서 면밀히 점검토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6-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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