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李天烈 기자】 11일 하오 4시쯤 충남 논산시 논산읍 화지리 동양제면소에서 시제품 냉면을 먹은 냉면제조기계 수리업체 직원 金相淸씨(40·대구시 달성군 다사면 죽공리)가 숨지고 金씨의 형 相龍씨(47·대구시 중구 대신1동)와 대표 南씨 등 21명이 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대구에서 신태양공업사를 운영하고 있는 숨진 金씨는 동양제면소에 도착,고장난 기계를 수리한 뒤 시운전 과정에서 나온 냉면을 요리해 공장직원·주민 등 21명과 나눠 먹었다.
金씨는 형과 함께 대구로 내려가다 복통과 호흡곤란증세를 보여 119구조대에 의해 영동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대구에서 신태양공업사를 운영하고 있는 숨진 金씨는 동양제면소에 도착,고장난 기계를 수리한 뒤 시운전 과정에서 나온 냉면을 요리해 공장직원·주민 등 21명과 나눠 먹었다.
金씨는 형과 함께 대구로 내려가다 복통과 호흡곤란증세를 보여 119구조대에 의해 영동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998-06-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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