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현재의 미국경제가 강력한 성장기조와 낮은 인플레이션이 조화를 이뤄 호황을 구가하는 등 지난 50년래 최고의 상태라고 밝히고 FRB는 금리인상으로 호황을 제어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10일 미 상하 양원 합동 경제위원회에 참석,현재 아시아에서 경제혼란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전에 없이 불확실하지만 8년째 지속되고 있는 미국경제의 호황 기조가 현재까지는 큰 위협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미국의 최근 실업률이 28년래 최저수준인 4.3%를 유지하고 있고 1·4분기 성장률이 4.8%나 됐으며 물가상승률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이러한 고성장 저물가 현상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물가가 최근 몇달 동안 약간 빠른 속도로 상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FRB는 물가상승 압력이 강화될 것에 대비,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10일 미 상하 양원 합동 경제위원회에 참석,현재 아시아에서 경제혼란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전에 없이 불확실하지만 8년째 지속되고 있는 미국경제의 호황 기조가 현재까지는 큰 위협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린스펀 의장은 미국의 최근 실업률이 28년래 최저수준인 4.3%를 유지하고 있고 1·4분기 성장률이 4.8%나 됐으며 물가상승률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이러한 고성장 저물가 현상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물가가 최근 몇달 동안 약간 빠른 속도로 상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FRB는 물가상승 압력이 강화될 것에 대비,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1998-06-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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