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건축 등 6개분야 공무원 2년마다 순환전보·암행감찰

위생·건축 등 6개분야 공무원 2년마다 순환전보·암행감찰

입력 1998-06-11 00:00
수정 1998-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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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부조리근철책 시달

앞으로 위생 환경 소방 건축 농지전용 산림분야의 공무원은 주기적으로 암행감찰을 받고, 2년 마다 순환전보된다.또 공직자의 비리를 확인하기 위한 ‘주민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행정자치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대민행정 부조리 근절대책’을 16개 광역 자치단체에 내려보냈다.

행자부는 특히 주민이나 관련 시민단체가 공직자 비리를 지적하면 즉시 감사에 나서는 ‘주민 감사청구제’를 전국 16개 시 도로 확대하기로 했다.주민 감사청구제는 지금까지는 서울시에서만 시행했다.

또 감사에 앞서 각종 인 허가 관련 공직자들의 비위와 부당한 처리에 대해 시민들로 부터 제보전화도 받는다.전화는 행자부 감사실(02­370­4210∼19)또는 각 시 도 감사실로 하면 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 기후대응 매력가든 조성사업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 내 ‘기후대응 매력가든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꽃과 풍성한 녹음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새로운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이 2026년도 서울시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사업 예산 7000만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상일동 145-6 일대) 내 345㎡ 규모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심신 치유를 제공할 수 있는 ‘약초 정원’ 형태의 기후대응 매력가든이 조성됐다. 사업을 통해 말채나무 등 관목류 90주와 배초향 등 초화류 29종 5051본이 식재됐다. 특히 다양한 허브와 약용식물을 활용한 정원 공간을 조성해 계절별로 변화하는 색감과 향기를 즐낼 수 있도록 했으며, 생태적 가치와 경관성을 동시에 높였다. 새롭게 조성된 매력가든은 기존 파믹스가든과 연계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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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자부는 지난 5월 전국 73개 시 군 구와 1,700여개 위생업소를 특별감사해 부당한 인 허가 37건 등 모두 147건을 적발하고 징계 10명,훈계 122명 등 모두 132명을 문책했다.<朴賢甲 기자 eagleduo@seoul.co.kr>
1998-06-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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