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섭씨는 기소유예키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5일 姜慶植 전 경제부총리와 金仁浩 전 경제수석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각각 구속 기소하고 환란(換亂)수사를 매듭짓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오는 10일쯤 元鳳喜 전 재경부 이사관을 기소하면서 종금사 인허가 및 PCS 사업자 선정 비리 수사결과도 함께 발표할 방침이다.
검찰은 PCS 비리와 관련,鄭弘植 전 차관 등 정통부 관료들에게 로비를 한 LG텔레콤 鄭壯晧 부회장과 한솔PCS 趙東晩 부회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기소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96년 6월 PCS 사업자 선정을 전후해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는 金己燮 전 안기부 운영차장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키로 했다.<金名承 기자 mskim@seoul.co.kr>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5일 姜慶植 전 경제부총리와 金仁浩 전 경제수석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각각 구속 기소하고 환란(換亂)수사를 매듭짓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오는 10일쯤 元鳳喜 전 재경부 이사관을 기소하면서 종금사 인허가 및 PCS 사업자 선정 비리 수사결과도 함께 발표할 방침이다.
검찰은 PCS 비리와 관련,鄭弘植 전 차관 등 정통부 관료들에게 로비를 한 LG텔레콤 鄭壯晧 부회장과 한솔PCS 趙東晩 부회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기소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96년 6월 PCS 사업자 선정을 전후해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는 金己燮 전 안기부 운영차장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키로 했다.<金名承 기자 mskim@seoul.co.kr>
1998-06-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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