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고물가로 실업률 8% 전망
올해 우리경제 성장이 마이너스 5%까지 후퇴할 것으로 전망됐다.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과 합의한 성장률 1%에 훨씬 못미치는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는 3일 기업과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3·4분기부터 경기가 더욱 나빠지면서 내수가 침체될 것을 감안,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5%로 하향조정했다.
내수침체 전망의 근거는 금융권의 대출회수,대외신인도 하락에 따른 차입여건 악화,기업들의 생존 중심 전략 추구 등이다.
실업률은 소비자 물가와 생산자 물가가 각각 9.5%,15.0%에 이르면서 저성장고물가의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면서 8.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올해 우리경제 성장이 마이너스 5%까지 후퇴할 것으로 전망됐다.우리나라가 국제통화기금(IMF)과 합의한 성장률 1%에 훨씬 못미치는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는 3일 기업과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3·4분기부터 경기가 더욱 나빠지면서 내수가 침체될 것을 감안,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5%로 하향조정했다.
내수침체 전망의 근거는 금융권의 대출회수,대외신인도 하락에 따른 차입여건 악화,기업들의 생존 중심 전략 추구 등이다.
실업률은 소비자 물가와 생산자 물가가 각각 9.5%,15.0%에 이르면서 저성장고물가의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면서 8.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06-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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