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 일반전화로도 듣는다/새달부터 전화 1333

교통정보 일반전화로도 듣는다/새달부터 전화 1333

입력 1998-05-29 00:00
수정 1998-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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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국도상황 안내/서울시내 300개 구간 서비스

다음 달 1일부터 일반전화 1333번을 누르면 전국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서울시내 주요 도로의 소통상황을 알 수 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해부터 SK텔레콤 휴대폰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던 주요도로의 교통정보 안내서비스를 6월 1일부터 일반전화 가입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선전화로 소통상황을 알 수 있는 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청원,호남고속도로 회덕∼논산,중부고속도로,판교∼구리 고속도로,국도 38개 노선 207개 구간(1,600㎞),서울시내 간선도로 300개 구간 등이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서울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백의종군길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출정식 자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 서울시의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한국노총 측,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백의종군길이 지닌 뜻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도보행진의 무사 완주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겪었던 백의종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이 길은 서울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약 670km에 달하는 대규모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지난 15일 포문을 열고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도보행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전 구간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그 길에 서려 있는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나 보수가 시급하거나 새롭게 노선을 개척해야 할 지점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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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화나 SK텔레콤 휴대폰을 이용할 때는 1333번을 누른 뒤 음성안내에 따라 필요한 지역의 정보를 선택하면 된다.신세기통신 휴대폰 및 개인휴대통신(PCS) 가입자는 1333번에 앞서 02번을 눌러야 한다.교통정보서비스는 24시간 계속하며,이용자는 전화사용료만 내면 된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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