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 일반전화로도 듣는다/새달부터 전화 1333

교통정보 일반전화로도 듣는다/새달부터 전화 1333

입력 1998-05-29 00:00
수정 1998-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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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국도상황 안내/서울시내 300개 구간 서비스

다음 달 1일부터 일반전화 1333번을 누르면 전국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서울시내 주요 도로의 소통상황을 알 수 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해부터 SK텔레콤 휴대폰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던 주요도로의 교통정보 안내서비스를 6월 1일부터 일반전화 가입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선전화로 소통상황을 알 수 있는 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청원,호남고속도로 회덕∼논산,중부고속도로,판교∼구리 고속도로,국도 38개 노선 207개 구간(1,600㎞),서울시내 간선도로 300개 구간 등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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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화나 SK텔레콤 휴대폰을 이용할 때는 1333번을 누른 뒤 음성안내에 따라 필요한 지역의 정보를 선택하면 된다.신세기통신 휴대폰 및 개인휴대통신(PCS) 가입자는 1333번에 앞서 02번을 눌러야 한다.교통정보서비스는 24시간 계속하며,이용자는 전화사용료만 내면 된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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