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아스피린 개발/美 대학 생화학 교수

슈퍼 아스피린 개발/美 대학 생화학 교수

입력 1998-05-23 00:00
수정 1998-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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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기존제품 60배”

【워싱턴 UPI 연합】 현재 사용되고 있는 재래식 아스피린보다 통증과 염증의 해소능력이 60배나 강하고 부작용은 없는 ‘슈퍼 아스피린’이 개발되었다.

미국 밴더빌트대학의 생화학자 로렌스 마네트 교수는 21일 재래식 아스피린보다 진통효과가 60배나 강하고 내출혈,위궤양,신장손상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제거한 ‘슈퍼 아스피린’ APHS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1998-05-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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