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하오 10시20분쯤 가방 부속품을 생산하는 서울 종로구 종로5가 동대문 시장 안 선진금속 2층에서 불이나 35평을 전소시키고 대성부속 등 인근 점포 4채를 부분적으로 태운 뒤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가방상가의 비닐가방이 타면서 유독가스가 나와 한때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姜忠植 기자>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가방상가의 비닐가방이 타면서 유독가스가 나와 한때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姜忠植 기자>
1998-05-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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