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투자조사단 잇단 방한

선진국 투자조사단 잇단 방한

입력 1998-05-12 00:00
수정 1998-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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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5명 오늘 입국… 佛·英은 새 달에

일본의 대규모 투자조사단이 12일 방한하는 것을 비롯,영국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의 투자조사단이 방한일정을 확정했다.4박5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하는 일본 조사단은 후지무라 마사야(藤村正哉) 일·한 경제협회장을 단장으로 제조업,서비스업,은행,종합상사 등 기업경영인과 일본 통산성 및 경제단체,연구소 등의 관계자 105명으로 구성돼 규모면에서 사상 최대다.

이들은 방한기간동안 전북 군산의 군장·새만금공단,충남 천안의 외국인전용공단,부산 녹산공단 등 투자대상지역을 직접 둘러보고 현지 지방자치단체로 부터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또 오는 15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일 기업 투자상담회’를 개최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기업들과 인수·합병(M&A),부동산투자,합작투자 등 개별적인 투자상담을 벌일 계획이다.

프랑스 민간기업인들로 구성된 프랑스 투자사절단은 다음달 29일 방한,1박2일간 머물며 대한투자를 모색한다고 전경련이 11일 밝혔다.

이와함께 영국은 다음달 22일,독일은 오는 9월 조사단을 파견하며 싱가포르 벨기에 스웨덴 이탈리아 등도 방한 일정을 놓고 막바지 조율작업을 하고있다.<徐晶娥 기자>
1998-05-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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