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개 기관 이사회 5개로 통합/부처입장 반영 주문성 연구 사라져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순수 연구기관으로 거듭난다.정부의 인사개입이나 정책의지를 반영하는 주문성 연구도 철저히 배제된다.이를 위해 그동안 부처별 산하기관으로 분류된 59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5개 분야별 비상설 연합이사회 소속으로 각각 재편된다.인문사회계는 국무총리실 산하,과학기술계는 청와대 과학기술위 산하에 둔다.<관련기사 3면>
모든 연구원장은 공모나 추천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연합이사회가 선임하며 연구직에 대해서는 연봉제가 적용된다.물리적으로 통합하거나 폐쇄하지 않는 대신 중복되는 기능을 1개 연구원으로 일원화하고 구조조정 차원에서 올해부터 경상경비의 20%를 삭감한다.
기획예산위원회는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정부출연기관 경영혁신과 관련,제 2차 공청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경영혁신 시안’을 발표했다.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25일 쯤 정부안을 확정한 뒤 하반기 중 ‘출연연구기관 관리기본법’을 제정,시행할 방침이다.<白汶一 기자>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순수 연구기관으로 거듭난다.정부의 인사개입이나 정책의지를 반영하는 주문성 연구도 철저히 배제된다.이를 위해 그동안 부처별 산하기관으로 분류된 59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5개 분야별 비상설 연합이사회 소속으로 각각 재편된다.인문사회계는 국무총리실 산하,과학기술계는 청와대 과학기술위 산하에 둔다.<관련기사 3면>
모든 연구원장은 공모나 추천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연합이사회가 선임하며 연구직에 대해서는 연봉제가 적용된다.물리적으로 통합하거나 폐쇄하지 않는 대신 중복되는 기능을 1개 연구원으로 일원화하고 구조조정 차원에서 올해부터 경상경비의 20%를 삭감한다.
기획예산위원회는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정부출연기관 경영혁신과 관련,제 2차 공청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경영혁신 시안’을 발표했다.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25일 쯤 정부안을 확정한 뒤 하반기 중 ‘출연연구기관 관리기본법’을 제정,시행할 방침이다.<白汶一 기자>
1998-05-0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돋보기] “남친이 업소 7번 갔네요”…결혼 직전 ‘유흥탐정’ 논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29/SSC_2026042910003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