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 경제실정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李明載 검사장)는 5일 姜慶植 전 부총리에 대해 7일쯤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金仁浩 전 경제수석은 불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姜 전 부총리가 지난 해 외환위기를 충분히 감지하고도 한국은행 등의 IMF 지원 건의를 묵살한 채 金泳三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朴恩鎬 기자>
검찰은 姜 전 부총리가 지난 해 외환위기를 충분히 감지하고도 한국은행 등의 IMF 지원 건의를 묵살한 채 金泳三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朴恩鎬 기자>
1998-05-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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