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자 전원 구속수사/大檢 지시

주동자 전원 구속수사/大檢 지시

입력 1998-05-04 00:00
수정 1998-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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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공안부(秦炯九 검사장)는 3일 지난 1일의 ‘근로자의 날’ 시위를 불법·폭력 시위로 규정,주동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모두 구속 수사할 것을 일선 검찰과 경찰에 지시했다.

검찰 고위관계자는 “근로자들의 집회에 한총련 대학생 등이 가세해 불법·폭력 시위로 변질됐다”면서 “평화 시위는 최대한 보장하지만 불법시위의 재발을 막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金慶雲 朴恩鎬 기자>

1998-05-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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