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南基昌 기자】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일 교수채용을 조건으로 뇌물을 받은 순천대 崔德源 총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국립대 총장이 교수채용과 관련한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崔총장은 지난 95년 12월 현 순천대 행정학과 羅대웅 교수(41)를 전임강사로 채용하는 조건으로 행정학과 尹鍾來 교수(61)를 통해 羅교수로부터 2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국립대 총장이 교수채용과 관련한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崔총장은 지난 95년 12월 현 순천대 행정학과 羅대웅 교수(41)를 전임강사로 채용하는 조건으로 행정학과 尹鍾來 교수(61)를 통해 羅교수로부터 2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1998-05-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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