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반대를 호소하는 문구가 마침내 자동차번호판으로 등장했다.미국의 플로리다주 의회는 29일 낙태반대자들의 메시지를 담은 번호판 사용을 77대 41로 가결,원하는 사람이 자동차에 부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 번호판에는 남녀 어린이의 웃는 얼굴그림과 함께 ‘생명을 선택하자’(Choose life)는 문구가 쓰여 있어 태아도 생명임을 강조하고 있다.번호판의 IM4IT는 ‘I am for it(나는 낙태반대를 지지한다)’의 의미다.<崔哲昊 기자>
1998-05-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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