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경축/교황청,메시지 발표

부처님 오신날 경축/교황청,메시지 발표

입력 1998-04-30 00:00
수정 1998-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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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교황청 종교간 대화평의회의장 프란시스 아린제 추기경은29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전세계 가톨릭 신자들을 대표해서 불자 여러분에게 경축인사를 드린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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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제 추기경은 “불교와 기독교는 모두 그 신앙의 수행과 실천에서 명상의 차원을 강조한다”며 “명상생활을 하는 불자와 기독교가 종교간 화합을 통해서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자”고 강조했다.아린제 추기경 또 “우리는 전쟁과 폭력,빈부격차를 높이는 세계화와 외채,마약 등 세상의 비극을 극복하고 더 나은 인류의 길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돼야한다”고 말했다.<金元鴻 기자>

1998-04-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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