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경축/교황청,메시지 발표

부처님 오신날 경축/교황청,메시지 발표

입력 1998-04-30 00:00
수정 1998-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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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교황청 종교간 대화평의회의장 프란시스 아린제 추기경은29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전세계 가톨릭 신자들을 대표해서 불자 여러분에게 경축인사를 드린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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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제 추기경은 “불교와 기독교는 모두 그 신앙의 수행과 실천에서 명상의 차원을 강조한다”며 “명상생활을 하는 불자와 기독교가 종교간 화합을 통해서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자”고 강조했다.아린제 추기경 또 “우리는 전쟁과 폭력,빈부격차를 높이는 세계화와 외채,마약 등 세상의 비극을 극복하고 더 나은 인류의 길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돼야한다”고 말했다.<金元鴻 기자>

1998-04-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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