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창설… 당원 1만5천여명/극우 성향 獨 민족당

87년 창설… 당원 1만5천여명/극우 성향 獨 민족당

김병헌 기자 기자
입력 1998-04-28 00:00
수정 1998-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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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추방 등 극단 민족주의 표방

【파리=金柄憲 특파원】 극우정당으로서 독일 선거 사상 처음으로 옛 동독지역의 연방주의회에 진출,충격을 안겨준 독일민족당(DVU)은 독일내 극단적 민족주의를 대변하는 정당이다.

독일 정보기관에 의해 ‘우파 극단세력’으로 공식 분류된 정당답게 이번 작센­안할트주 선거에서도 ‘외국인 추방’과 ‘독일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운용’ 등을 주창했다.

DVU는 이번 선거 전까지도 일반 대중에게 별로 알려지지 않은 무명정당이었다.87년 독일의 자유난민법에 대항하기 위해 창설된 이래 16개 연방주 가운데 한 곳에서도 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정보기관은 전국의 DVU의 당원수를 1만5천명으로 추산.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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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DVU는 이번에 백만장자 당수인 게르하르트 프라이의 대대적 재정지원과 22%가 넘는 선거구의 실업률을 활용함으로써 30세 이하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1998-04-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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