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던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위원장 姜承奎)이 파업 하루만인 24일 상오 2시 파업을 철회했다. 택시노련은 그러나 오는 30일까지 정부에 제시한 요구조건이 모두 수용되지 않으면 차량시위와 택시 반납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李志運 기자>
1998-04-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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