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럽 화장품’ 부작용 조심

‘스크럽 화장품’ 부작용 조심

입력 1998-04-22 00:00
수정 1998-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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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폐물·각질 제거용 입자 눈에 박혀 부종 유발

피부의 노폐물 및 노화각질제거,혈액순환 촉진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스크럽 화장품’이 함유한 입자가 안구(眼球)에 박히면서 결막충혈,부종 및 눈물흘림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서울시내 안과 100곳과 스크럽화장품 생산 및 수입 18개 업체의 45개 제품에 대해 설문 및 주의사항 추가항목 표시여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2곳의 안과에서 스크럽화장품 입자가 눈에 들어간 환자를 진료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 위해정보 보고를 해오는 모니터병원에서 지난 해 5월부터 11월까지 스크럽화장품을 사용하다 눈꺼풀 안쪽에 미세한 입자가 박혀 제거시술을 한 사례가 10여건 이상 접수됐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 “시민을 위한 정원도시 만들기 최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 공원녹지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8년 10월 19일까지 2년간이다. 전문가 및 현직 시의원 등 총 28인으로 진용을 갖춘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지역 내 공원의 조성 및 사후 관리를 비롯해 공원녹지기본계획과 핵심 공원 부지 관련 현안 등 ‘정원도시 서울’의 기틀을 다지는 주요 안건들을 다각도로 심의하고 의결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평소 서울시 자치구별로 편차가 심각한 공원 면적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녹색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온 이 의원은, 이번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합류를 발판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정책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의원은 위촉 소감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도시의 허파이자 핵심 인프라”라며 “제18기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전역의 공원녹지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특히 소외되는 지역 없이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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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 제품 중 주의사항 추가항목 표시가 적합하게 표시된 제품은 48.9%인 22개에 불과했다.<朴希駿 기자>

1998-04-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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