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 지지 합의 힘들듯
【워싱턴 연합】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15일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국제통화기금(IMF) 개선방안과 일본 엔화 가치 지지대책 등을 집중협의했다.
소식통들은 이날 회담에서 각국 재무장관들이 일본경제의 침체가 G7국가의 기업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IMF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지장을 줄 것을 우려했으며 특히 유럽 재무장관들은 유럽 단일통화 출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을 염려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또 지난 2월 런던 G7 재무장관 회담을 마치고 발표된 성명에서 특정 통화를 지칭하지는 않았으나 “과도한 통화가치 하락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던 점을 지적하고 그러나 G7국가들이 일본경제 침체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고 있으나 엔화 가치 회복을 위해 외환시장에 공동으로 협력 개입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도출해 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워싱턴 연합】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15일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국제통화기금(IMF) 개선방안과 일본 엔화 가치 지지대책 등을 집중협의했다.
소식통들은 이날 회담에서 각국 재무장관들이 일본경제의 침체가 G7국가의 기업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IMF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지장을 줄 것을 우려했으며 특히 유럽 재무장관들은 유럽 단일통화 출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을 염려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또 지난 2월 런던 G7 재무장관 회담을 마치고 발표된 성명에서 특정 통화를 지칭하지는 않았으나 “과도한 통화가치 하락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던 점을 지적하고 그러나 G7국가들이 일본경제 침체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고 있으나 엔화 가치 회복을 위해 외환시장에 공동으로 협력 개입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도출해 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1998-04-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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