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행은 13일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의 고(高)금리에 따른 중소기업 및 개인대출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체이자 40억원을 탕감해 주기로 했다.
대동은행은 이를 위해 ‘대출 연체이자 사면제도’를 도입,지난 해 12월부터 지난 3월 말까지 발생한 연체이자에 대해 오는 5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약정이자만 갚으면 연체이자를 모두 갚은 것으로 해주기로 했다.탕감 대상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포함해 8천여명에 이른다.
이 은행 관계자는 “고통분담 차원에서 우량 중소기업들의 금리부담을 해소해 주고,은행도 대출금을 조기에 수익화함으로써 부실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吳承鎬 기자>
대동은행은 이를 위해 ‘대출 연체이자 사면제도’를 도입,지난 해 12월부터 지난 3월 말까지 발생한 연체이자에 대해 오는 5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약정이자만 갚으면 연체이자를 모두 갚은 것으로 해주기로 했다.탕감 대상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포함해 8천여명에 이른다.
이 은행 관계자는 “고통분담 차원에서 우량 중소기업들의 금리부담을 해소해 주고,은행도 대출금을 조기에 수익화함으로써 부실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吳承鎬 기자>
1998-04-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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