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중 처리” 촉구
【홍콩 연합】 일본 참의원은 11일 전체회의에서 ‘중화민국(中華民國)’이라는 국호가 표시된 타이완(臺灣) 여권을 인정키로 하는 내용의 출입국 관리법수정안을 통과시켰다.
12일 홍콩신문들에 따르면 참의원은 중국측의 노골적인 불만표시에도 불구하고 이 수정안을 가결,이제 중의원의 결정만이 남게 됐다.출입국 관리법 수정안은 여권을 권위있는 기관이 발행하는 문건으로 정의해 이 수정안이 중의원에서 최종 통과되면 타이완 여권이 일본 출입국시 인정된다.
일본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타이완은 환영의 뜻을 표시하면서도 정치적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고 중국측은 중일공동성명과 중일평화우호조약을 엄격히 준수해 이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줄 것을 촉구했다.
【홍콩 연합】 일본 참의원은 11일 전체회의에서 ‘중화민국(中華民國)’이라는 국호가 표시된 타이완(臺灣) 여권을 인정키로 하는 내용의 출입국 관리법수정안을 통과시켰다.
12일 홍콩신문들에 따르면 참의원은 중국측의 노골적인 불만표시에도 불구하고 이 수정안을 가결,이제 중의원의 결정만이 남게 됐다.출입국 관리법 수정안은 여권을 권위있는 기관이 발행하는 문건으로 정의해 이 수정안이 중의원에서 최종 통과되면 타이완 여권이 일본 출입국시 인정된다.
일본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타이완은 환영의 뜻을 표시하면서도 정치적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고 중국측은 중일공동성명과 중일평화우호조약을 엄격히 준수해 이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줄 것을 촉구했다.
1998-04-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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