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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에 裵基善 전 국회의원(48)을 내정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전남 무안 출신인 裵전의원은 金大中 대통령의 비서를 거쳐 14대 전국구 의원을 지냈다.1998-04-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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