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만에 받은 후생연금 수당이 170원’
○…일제말 근로정신대로 끌려갔던 李鍾淑 할머니(66·강원 속초)가 53년만에 받은 자신의 후생연금 탈퇴수당 16엔(한화 170원)을 일본 정부에 되돌려준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일본 정부를 상대로 미불임금과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李씨는 얼마 전 일본을 방문, 자신의 후생연금 탈퇴수당 지급을 요청했으나 후생성 산하 사회보험청은 일제 당시의 금액 그대로인 16엔만을 지급했고 李씨는 “일본 정부의 비상식적인 처사는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서 돌려주었다는 것.<朴峻奭 기자>
○…일제말 근로정신대로 끌려갔던 李鍾淑 할머니(66·강원 속초)가 53년만에 받은 자신의 후생연금 탈퇴수당 16엔(한화 170원)을 일본 정부에 되돌려준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일본 정부를 상대로 미불임금과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李씨는 얼마 전 일본을 방문, 자신의 후생연금 탈퇴수당 지급을 요청했으나 후생성 산하 사회보험청은 일제 당시의 금액 그대로인 16엔만을 지급했고 李씨는 “일본 정부의 비상식적인 처사는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서 돌려주었다는 것.<朴峻奭 기자>
1998-04-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사흘간 팬티 안 갈아입었다”는 기안84…매일 빨아도 ‘대변’ 묻어있다는데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101119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