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寧海 전 안기부장의 변호인인 吳制道 변호사는 10일 “북한 사회민주당 위원장 金炳植의 편지가 조작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吳변호사는 최근 이른 바 ‘김병식 편지’가 조작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편지의 조작의혹과 관련,공안당국의 내사 경로 등을 역추적해 조사한 결과 편지가 조작되지 않았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주장하고 “權 전 안기부장도 이같은 사실을 전해 왔으며,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고 말했다.<朴恩鎬 기자>
1998-04-1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