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억 투입 일용직근로자 고용 창출
【吳一萬 기자】 정부와 여당은 10일 1백92만명에 이르는 일용직 근로자들에 대한 고용창출을 위해 다음달부터 1천4백억원의 재원을 투입,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 강에 대한 대규모 준설공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민회의 南宮鎭 제1정조위원장은 “정부가 구상중인 실업기금 지급 대상사업이 일회성의 여러 사업에 분산돼 있어 낭비적 요소가 있다”면서 “이에따라 SOC(사회간접자본)사업에 준하는 4대강 준설작업을 실시,일용근로자에 대한 고용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南宮위원장은 “IMF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럽식의 구체적 차원의 대책보다는 미국식 ‘뉴딜 정책’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규모 자영업을 경영하는 해외교민과 국내 실업자의 연계를 통해 실업난을 완화하기 위해 해외구인,국내구직 정보 등에 대한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교환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吳一萬 기자】 정부와 여당은 10일 1백92만명에 이르는 일용직 근로자들에 대한 고용창출을 위해 다음달부터 1천4백억원의 재원을 투입,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 강에 대한 대규모 준설공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민회의 南宮鎭 제1정조위원장은 “정부가 구상중인 실업기금 지급 대상사업이 일회성의 여러 사업에 분산돼 있어 낭비적 요소가 있다”면서 “이에따라 SOC(사회간접자본)사업에 준하는 4대강 준설작업을 실시,일용근로자에 대한 고용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南宮위원장은 “IMF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럽식의 구체적 차원의 대책보다는 미국식 ‘뉴딜 정책’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규모 자영업을 경영하는 해외교민과 국내 실업자의 연계를 통해 실업난을 완화하기 위해 해외구인,국내구직 정보 등에 대한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교환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998-04-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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