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 AP AFP 연합】 지난 29년간 3천2백명의 목숨을 앗아간 신·구교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북아일랜드 평화협정 최종 타결시한을 이틀 앞두고 신교도에 대한 테러사건이 발생하는가 하면,신교계측이 협정 초안을 거부함에 따라 평화협정 타결을 둘러싼 막판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아일랜드 공화군(IRA)의 분파조직인 아일랜드 민족해방군(INLA)은 7일 런던데리에서 전날밤 발생한 트레버 디니(34) 총격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총격 사건은 조니 미첼 전 미 상원의원이 설정한 북아일랜드 평화협정 최종타결 시한을 48시간 앞두고 일어났다.
이에 따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이날 하오 벨파스트를 긴급 방문,버티 아헌 아일랜드 총리 등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각 주요 정파 대표들과 만나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아일랜드 공화군(IRA)의 분파조직인 아일랜드 민족해방군(INLA)은 7일 런던데리에서 전날밤 발생한 트레버 디니(34) 총격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총격 사건은 조니 미첼 전 미 상원의원이 설정한 북아일랜드 평화협정 최종타결 시한을 48시간 앞두고 일어났다.
이에 따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이날 하오 벨파스트를 긴급 방문,버티 아헌 아일랜드 총리 등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각 주요 정파 대표들과 만나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1998-04-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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