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光玉 부총재 서울시장 출마/2與·국민신당 연합공천 물밑접촉

韓光玉 부총재 서울시장 출마/2與·국민신당 연합공천 물밑접촉

입력 1998-04-08 00:00
수정 1998-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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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회의­자민련­국민신당 등 3자 연합공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회의 韓光玉 부총재가 7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등 수도권 단체장 후보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국민회의­자민련­국민신당 등 3당은 최근 물밑 연쇄접촉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일부지역 광역단체장을 3당이 연합공천을 한다는데 원칙적인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5면>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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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국민회의 鄭均桓 사무총장과 국민신당 朴範珍 사무총장간 지난 4일 회동에 이어 자민련 朴九溢 사무총장과 국민신당 朴총장이 6일 저녁 시내한 호텔에서 회동,3당 연합공천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具本永 기자>

1998-04-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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