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光玉 부총재 서울시장 출마/2與·국민신당 연합공천 물밑접촉

韓光玉 부총재 서울시장 출마/2與·국민신당 연합공천 물밑접촉

입력 1998-04-08 00:00
수정 1998-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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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회의­자민련­국민신당 등 3자 연합공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회의 韓光玉 부총재가 7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등 수도권 단체장 후보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국민회의­자민련­국민신당 등 3당은 최근 물밑 연쇄접촉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일부지역 광역단체장을 3당이 연합공천을 한다는데 원칙적인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5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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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국민회의 鄭均桓 사무총장과 국민신당 朴範珍 사무총장간 지난 4일 회동에 이어 자민련 朴九溢 사무총장과 국민신당 朴총장이 6일 저녁 시내한 호텔에서 회동,3당 연합공천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具本永 기자>

1998-04-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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