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 자회사 등 2곳 조사
【뉴욕 DPA 연합】 미국의 2개 대기업이 불법적으로 중국의 탄도 미사일 개발을 도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배심이 중국에 미사일 개발의 기술적 노하우를 제공한 혐의로 제너럴 모터스의 자회사인 휴즈 일렉트로닉스와 로럴 스페이스 앤 커뮤니케이션스 등 2개 대기업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대기업은 지난 96년 로럴사의 위성을 실은 중국의 로켓이 발사후 공중에서 폭발한 뒤 미사일 유도 시스템에 관한 정보를 불법적으로 중국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나,지금까지 혐의 사실을 모두 부인해 왔다.
뉴욕 타임스는 빌 클린턴 대통령이 2개월전 비슷한 미사일 기술의 중국 이전을 허가했기 때문에 이번 조사가 어떻게 결론이 날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뉴욕 DPA 연합】 미국의 2개 대기업이 불법적으로 중국의 탄도 미사일 개발을 도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배심이 중국에 미사일 개발의 기술적 노하우를 제공한 혐의로 제너럴 모터스의 자회사인 휴즈 일렉트로닉스와 로럴 스페이스 앤 커뮤니케이션스 등 2개 대기업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대기업은 지난 96년 로럴사의 위성을 실은 중국의 로켓이 발사후 공중에서 폭발한 뒤 미사일 유도 시스템에 관한 정보를 불법적으로 중국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나,지금까지 혐의 사실을 모두 부인해 왔다.
뉴욕 타임스는 빌 클린턴 대통령이 2개월전 비슷한 미사일 기술의 중국 이전을 허가했기 때문에 이번 조사가 어떻게 결론이 날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1998-04-0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