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유기체 인체·환경 악영향 초래
【싱가포르 AFP 연합】 유전공학을 이용해 생산된 농산물이나 식품의 유해성 여부가 세계적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싱가포르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이 이 지역의 식품생산에 있어서 유전공학 사용을 규제하는 기준과 절차를 개발하자고 제의했다.
싱가포르는 이 지역에서 생물공학을 이용해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규제문제를 다루기 위해 이달초 열린 제1차 아세안 워크숍에서 이같이 제의했다.
싱가포르의 림 흥 키앙 국가개발장관은 “앞으로 10년 동안 유전적으로 조작된 곡물과 식품들이 보다 많이 시장에 나올 것”이라면서 “이것은 특히유전적으로 변형된 유기체가 인체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새로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림장관은 새로 개발될 지침은 식품생산의 상업화를 용이하게 하고 이 식품들이 수입국의 보건및 환경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을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유전기술이 ‘예견치 못하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일으키지 않을 것을 보장할 이른바 생물안전 규제사항들을 제정할 것을 아세안측에 촉구했다.
【싱가포르 AFP 연합】 유전공학을 이용해 생산된 농산물이나 식품의 유해성 여부가 세계적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싱가포르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이 이 지역의 식품생산에 있어서 유전공학 사용을 규제하는 기준과 절차를 개발하자고 제의했다.
싱가포르는 이 지역에서 생물공학을 이용해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규제문제를 다루기 위해 이달초 열린 제1차 아세안 워크숍에서 이같이 제의했다.
싱가포르의 림 흥 키앙 국가개발장관은 “앞으로 10년 동안 유전적으로 조작된 곡물과 식품들이 보다 많이 시장에 나올 것”이라면서 “이것은 특히유전적으로 변형된 유기체가 인체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새로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림장관은 새로 개발될 지침은 식품생산의 상업화를 용이하게 하고 이 식품들이 수입국의 보건및 환경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을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유전기술이 ‘예견치 못하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일으키지 않을 것을 보장할 이른바 생물안전 규제사항들을 제정할 것을 아세안측에 촉구했다.
1998-04-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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