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은 달러당 1천395원에 거래가 시작돼 상오 10시부터 1천400원대로 뛰어올랐다.장중 최고치는 1천423원이었으며,1천395원에 장을 마감했다.3일 고시될 기준환율은 2일보다 28원10전 높은 달러당1천410원60전.<吳承鎬·李順女 기자>
1998-04-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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