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무료소개 해줍니다/서울변호사회,서초동 종합법률센터 현판식

변호사 무료소개 해줍니다/서울변호사회,서초동 종합법률센터 현판식

입력 1998-04-02 00:00
수정 1998-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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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사건처리 등 3분야 나눠 서비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1일 브로커를 통한 사건 소개와 과다 수임료 등의 폐해를 줄이기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 무료로 변호사를 소개해주는 ‘종합법률센터’를 발족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종합법률센터에서는 전문 분야별로 엄선된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409명을 ‘인력풀제’로 운영하며 등록된 순서에 따라 변호사를 소개해준다.

서비스는 ▲법률상담 및 문서작성 안내 변호사 ▲소송 등 사건 처리 전담 변호사 ▲법률자문 전담 변호사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제공한다.사건처리담당 변호사는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 전문 분야에 따라 사건을 수임한다.

수임료는 대한변협이 정한 변호사 보수기준표에 따라 착수금과 성공사례금을 합쳐 최고 1천만원을 넘지 않도록 했다.다만 상담료와 문서작성료는 의뢰인이 부담해야 한다.

안내를 받으려면 서초동 종합법률센터를 직접 찾아 가거나 전화(02­3476­8080,0986)를 하면 된다.<金相淵 기자>
1998-04-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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