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장 국민회의 연쇄 입당/대선이후 20여명 달해

기초장 국민회의 연쇄 입당/대선이후 20여명 달해

입력 1998-03-28 00:00
수정 1998-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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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군수 등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연쇄적으로 국민회의에 입당하고 있다.

대선이후 국민회의에 공식 입당한 기초자치단체장은 10여명이지만 지방선거 공천경쟁에 대비,‘비공개’로 입당한 경우 등을 포함하면 2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27일 국민회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수도권에서는 경우 金善興 강화군수가 지난달 18일 한나라당을 탈당해 국민회의에 입당했고,申東泳 고양시장이 지난 4일 입당한 것을 비롯,한나라당 소속의 宋達鏞 파주시장과 朴容國 여주군수가 최근 국민회의에 합류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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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는 무소속의 金용욱 평창군수가 이달초 입당했고,한나라당의 金호연 철원군수도 지난달 18일 입당했으며 李相龍 韓錫龍 전 강원지사와 도의회부의장인 朴수근·鄭상철씨 등 9명의 도의원,朴환주 전 춘천시장 등도 입당,공천을 노리고 있다.<具本永 기자>

1998-03-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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