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장 국민회의 연쇄 입당/대선이후 20여명 달해

기초장 국민회의 연쇄 입당/대선이후 20여명 달해

입력 1998-03-28 00:00
수정 1998-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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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군수 등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연쇄적으로 국민회의에 입당하고 있다.

대선이후 국민회의에 공식 입당한 기초자치단체장은 10여명이지만 지방선거 공천경쟁에 대비,‘비공개’로 입당한 경우 등을 포함하면 2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27일 국민회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수도권에서는 경우 金善興 강화군수가 지난달 18일 한나라당을 탈당해 국민회의에 입당했고,申東泳 고양시장이 지난 4일 입당한 것을 비롯,한나라당 소속의 宋達鏞 파주시장과 朴容國 여주군수가 최근 국민회의에 합류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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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는 무소속의 金용욱 평창군수가 이달초 입당했고,한나라당의 金호연 철원군수도 지난달 18일 입당했으며 李相龍 韓錫龍 전 강원지사와 도의회부의장인 朴수근·鄭상철씨 등 9명의 도의원,朴환주 전 춘천시장 등도 입당,공천을 노리고 있다.<具本永 기자>

1998-03-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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