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00만불 규모… 금융위기 타개 지원
【런던 AP 연합】 내달 2일 개막되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는 최고 8천4백만달러에 달할 수 있는 아시아 ‘신탁기금’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회의 소식통들이 25일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아시아 금융 위기 타개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이 기금에 발의국인 영국이 이미 5백만파운드(8백40만달러)를 내기로 약속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세계은행이 그 관리를 맡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럽 일각에서는 세계은행이 기금 관리를 맡는게 합당하지 않다는 견해도 제시된 바 있다.
벨기에의 컬리지 오브 유럽의 사이먼 너탈 교수는 “이번 ASEM 회동은 의심할 여지없이 아시아 위기에 최대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면서 그러나 “아시아유럽의 장기적인 협력강화 문제도 비중 있게 다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런던 AP 연합】 내달 2일 개막되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는 최고 8천4백만달러에 달할 수 있는 아시아 ‘신탁기금’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회의 소식통들이 25일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아시아 금융 위기 타개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이 기금에 발의국인 영국이 이미 5백만파운드(8백40만달러)를 내기로 약속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세계은행이 그 관리를 맡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럽 일각에서는 세계은행이 기금 관리를 맡는게 합당하지 않다는 견해도 제시된 바 있다.
벨기에의 컬리지 오브 유럽의 사이먼 너탈 교수는 “이번 ASEM 회동은 의심할 여지없이 아시아 위기에 최대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면서 그러나 “아시아유럽의 장기적인 협력강화 문제도 비중 있게 다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8-03-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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